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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에 올렸던 양복입은 남자아이다.
도시로 상경하기 전 바닷가에서 살던 때.
지금 보면 너무 말랐고
손이 너무 작은게 눈에 띈다.
그때는 왜 그게 안보였나 모르겠다.
그림은 계속 그리다가 잠시 쉰 후에 다시 그리면
뭔가가 변해 있는 느낌이 든다.
쉬고있는데도 실력이 더 늘어난 것 같기도하고
더 퇴화된 것 같을때도 있고.
어쨌든 내 경험으로는
꾸준히~ 계속 그리는것도 좋겠지만
잠시 멈춰서서 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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